전주문화재단, 건강한 생활문화공동체 만든다
전주문화재단, 건강한 생활문화공동체 만든다
  • 조석창
  • 승인 2018.06.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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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신규가입-활동지원등
3개 분야 연 최대 200만원 지급

전주문화재단은 전주시민의 생활 속 문화 향유와 건강한 생활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해 하반기 ‘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2년부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사업을 운영해 온 재단은 아마추어 동호회가 자생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전주가 생활문화 모범도시, 문화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18년 현재 전주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총 12개 분과에서 232개 동호회 3,170명의 회원이 동호회 발표회, 지역교류행사 참여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지원사업은 ‘동호회 신규가입’, ‘동호회 활동지원’, ‘생활문화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동호회 신규가입’은 3개월 이상 활동하고,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심사이후 선정된 동호회는 활동·교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동호회활동 지원사업’은 교육 강사비와 공간 및 하드웨어 임차비, 의상임대비, 소모품 구입비 등을 동호회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생활문화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동호회와 전주시생활문화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동호회의 역량강화와 생활문화센터의 활성화, 주민참여확대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의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작성할 수 있으며, 접수 된 신청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후 공모에 선정된 동호회는 활동기간(7월~9월)동안 시 전역에서 활동하며 기량을 펼치게 된다.

정정숙 대표이사는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전주시민이라면 언제나 문화로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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