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가공식품 최대 9프로 인상 포토뉴스 입력 2018.06.12 19:2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가격이 1년 새 최대 9%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분석한 26개 품목 가운데 17개(65.4%)의 가격이 지난 1년 새 오르고 7개(26.9%)는 내렸으며 2개(7.7%)는 같았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콜라로 9.0% 상승, 즉석밥 (8.4%), 어묵(7.1%), 설탕(6.8%) 순으로 가격 상승 폭이 컸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 콜라 등 음료 매대.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가격이 1년 새 최대 9%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분석한 26개 품목 가운데 17개(65.4%)의 가격이 지난 1년 새 오르고 7개(26.9%)는 내렸으며 2개(7.7%)는 같았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콜라로 9.0% 상승, 즉석밥 (8.4%), 어묵(7.1%), 설탕(6.8%) 순으로 가격 상승 폭이 컸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 콜라 등 음료 매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