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7.1원 오른 1,104.8원으로 장을 마감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27.8포인트 내린 2,376.24로 코스닥지수는 25.99포인트 내린 840.23으로 장을 종료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7.1원 오른 1,104.8원으로 장을 마감한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27.8포인트 내린 2,376.24로 코스닥지수는 25.99포인트 내린 840.23으로 장을 종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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