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민주노총전북본부와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등 9개 시민·사회단체원들이 '전북직장갑질119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단체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갑질 사례를 접수 받아 노동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현표기자
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민주노총전북본부와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등 9개 시민·사회단체원들이 '전북직장갑질119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단체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갑질 사례를 접수 받아 노동자들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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