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와 시설관리사업소 직원 20여명은 21일 상교동 안갑근씨의 1천여㎡의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확을 도왔다.
안씨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일손 돕기가 적기 수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 블루베리 농장 수확 돕기 나서
- 정읍
- 입력 2018.06.21 14:19
- 수정 2018.06.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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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와 시설관리사업소 직원 20여명은 21일 상교동 안갑근씨의 1천여㎡의 블루베리 농장에서 수확을 도왔다.
안씨는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수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일손 돕기가 적기 수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