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학교 복구지원 '팔 걷어'
집중호우 피해학교 복구지원 '팔 걷어'
  • 조석창
  • 승인 2018.07.0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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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도내 5개 학교 점검
이리여고담장-군산남초 누수등

전북교육청은 집중호우 피해학교에 대한 복구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5개 학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우선 이리여고에 재난 예비비 8,1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리여고는 지난 6월 60일부터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2일 오전 8시 북동쪽 토사 축대가 30m가량 붕괴되고 벽돌 담장 일부가 파손됐다.

교육청은 우천시 빗물 유입 방지를 위한 비닐 천막지로 응급처치를 취했고, 2차 붕괴를 막기 위해 재난 예비비를 투입해 복구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이리여고를 포함해 5개 학교가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남초는 방수공사 중 폭우로 교실 2실, 복도 3실에 누수가 발생해 2일 임시휴업했다.

고창중은 낙뢰에 의한 정전으로 단축수업을 실시했고, 군산고는 본관 후면 경사지에 낙석이 발행하기도 했다.

또 이리남성여고는 학교담장 40m 가량 붕괴됐으나 곧 철거가 예정된 곳이라 공사 상황을 지켜보며 안전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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