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 유혹 손짓 포토뉴스 입력 2018.07.10 18:5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남 광양 백운산 ‘천 년의 숲길’은 광양시가 개발 중인 백운산 둘레길의 1코스다. 산속 마을인 옥룡면 답곡리 논실마을부터 백운학생수련장, 금목재, 백운산자연휴양림을 거쳐 옥룡사지까지 잇는 9.5㎞의 산길이다. 길 주변에는 형형색색 야생화와 특이한 식물이 많아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은 나리꽃.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광양 백운산 ‘천 년의 숲길’은 광양시가 개발 중인 백운산 둘레길의 1코스다. 산속 마을인 옥룡면 답곡리 논실마을부터 백운학생수련장, 금목재, 백운산자연휴양림을 거쳐 옥룡사지까지 잇는 9.5㎞의 산길이다. 길 주변에는 형형색색 야생화와 특이한 식물이 많아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은 나리꽃.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