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백운산 ‘천 년의 숲길’은 광양시가 개발 중인 백운산 둘레길의 1코스다. 산속 마을인 옥룡면 답곡리 논실마을부터 백운학생수련장, 금목재, 백운산자연휴양림을 거쳐 옥룡사지까지 잇는 9.5㎞의 산길이다. 길 주변에는 형형색색 야생화와 특이한 식물이 많아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은 나리꽃. /연합뉴스
전남 광양 백운산 ‘천 년의 숲길’은 광양시가 개발 중인 백운산 둘레길의 1코스다. 산속 마을인 옥룡면 답곡리 논실마을부터 백운학생수련장, 금목재, 백운산자연휴양림을 거쳐 옥룡사지까지 잇는 9.5㎞의 산길이다. 길 주변에는 형형색색 야생화와 특이한 식물이 많아 눈을 즐겁게 한다. 사진은 나리꽃.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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