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12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날 태평동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76세 할머니 A씨댁을 찾아 담장보강공사와 외벽 페인트 도색과 수전 교체, 유실수를 식재했다.
/김낙현기자
전주시설공단, 수급자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 사람들
- 입력 2018.07.12 16:57
- 수정 2018.07.12 18: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12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날 태평동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76세 할머니 A씨댁을 찾아 담장보강공사와 외벽 페인트 도색과 수전 교체, 유실수를 식재했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