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인상··· 파장은 포토뉴스 입력 2018.07.15 17:1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된 것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미 천명한대로 최저임금 결정을 불복종하는 '모라토리엄'을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인건비 상승의 원가 반영을 업종별로 진행하겠다며 가격 인상을 예고, 동맹휴업도 추진한다. 사진은 15일 서울 시내 한 건물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상공인들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된 것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미 천명한대로 최저임금 결정을 불복종하는 '모라토리엄'을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인건비 상승의 원가 반영을 업종별로 진행하겠다며 가격 인상을 예고, 동맹휴업도 추진한다. 사진은 15일 서울 시내 한 건물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