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바다가 좋아(정성수 시인)
제19회 바다가 좋아(정성수 시인)
  • 조석창
  • 승인 2018.07.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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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슬기-지혜로 바다 개발 주력해야

아빠는 바다가 좋아

어부가 되었다

엄마는 바다가 좋아

부둣가에서 하루를 산다

형은 바다가 좋아

해양대학교에 갔다

누나는 바다가 좋아

바다를 그린다

나는 바다가 좋아

날마다 바다를 바라본다  


우리 가족은 바다가 좋아

바닷가 마을에 산다    


■ 시작 노트 ■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다.

그러나 바다를 개척하거나 바다에 도전하는 데는 소극적이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순신李舜臣 ‧ 장보고張保皐같은 훌륭한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분들의 얼을 받아 우리 민족의 슬기와 지혜를 총집결하여 바다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

세계는 바다를 미래자원의 보고로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해양개발전략 장기계획을 세우고 예산과 인력을 동원하여 연근해의 자원개발에 힘써야 한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해양을 지배하는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법칙이 오늘날에도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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