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주관한 ‘2018년 안전신고 포상금제’에서 다수신고분야에 정읍시 안전모니터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숙씨가 최우수상, 영원노인복지센터 김화정씨가 우수상, 학산고등학교 유헌 양이 장려상에 또 위험개선분야에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궁미씨가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다.

이 제도는 생활 속 안전위해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 활성화를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 시행되고 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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