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 얼음불티 포토뉴스 입력 2018.07.23 20:00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전주시 한 얼음공장에서 쏟아지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직원들이 분주히 얼음을 가공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