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도약 견인 할 힘 있는 현역 필요"
"전북 대도약 견인 할 힘 있는 현역 필요"
  • 박정미
  • 승인 2018.07.25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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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도당위원장 출마 선언
"중앙당-정부 예산-사업 설득"
2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도의회 제공
2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도의회 제공

국회 안호영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25일 “지금 전북은 대도약을 견인할 수 있는 힘 있는 현역 의원을 필요로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는 집권여당으로서 전북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만들라는 도민의 숙제”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전북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중앙당과 중앙정부에 잘 관철시킬 수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도당위원장이 되어야 한다”면서 “민주당 전북도당이 행복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성과를 인정받음으로써 2020년 총선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전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책도당 실현 △상식과 원칙에 기반한 혁신으로 투명한 시스템정당 구축 △정치인재와 정책전문가를 키우는 교육제공 △지역사회 소통 및 봉사활동 강화 등을 내놓았다.

또한 당헌당규에 따른 당비의 지역위원회 배분, 도당 지방자치 정책협의회 개최, 모범당원의 혜택과 포상 확대, 읍면동 협의회 실질적 운영지원, 지역위 순회 정기상무회의 개최, 문호 개방과 교육 프로그램의 강화, 주요 인사시 당헌당규 준용 및 지역위원회 협의 등을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8월 4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현장투표 50%와 권리당원 사전 ARS투표 50%를 합산해 새로운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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