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양식장 넙치 폐사 포토뉴스 입력 2018.07.25 19:1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의 한 넙치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28도 이상의 고수온으로 폐사한 넙치를 건져내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