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의 한 넙치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28도 이상의 고수온으로 폐사한 넙치를 건져내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25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의 한 넙치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28도 이상의 고수온으로 폐사한 넙치를 건져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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