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일 부지사 현장밀착형 폭염 대처 '팔걷어'
김송일 부지사 현장밀착형 폭염 대처 '팔걷어'
  • 박정미
  • 승인 2018.07.29 12: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산농가 애로사항-실태점검
환풍시설-복사열 최소화 당부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28일 부안군 동진면 양계장을 방문, 해당 축사관리 실태를 점검과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현장을 누볐다.

8월 중순까지 폭염이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밀착형 폭염 대처에 나선 것이다.

이날 방문한 부안 양계장은 육계 10만수를 집단으로 기르는 곳으로, 폭염에 집단 폐사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이에 따라 김송일 부지사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사육시설에 대한 환풍실시, 충분한 급수, 복사열 최소화에 힘써달라”며 “만일, 닭이 폐사를 할 경우 2차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고 안내 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부안종합버스터미널 근처 폭염 저감 대책으로 설치해 놓은 그늘막 설치물과 얼음비치 실태, 살수차 운행 상황 등도 점검했다.

특히 도로 살수차 운행시 대로변 물뿌리기 뿐만 아니라 골목 구석구석까지 물을 살포해 도로 지열 감소를 통해 도민들이 느끼는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덜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