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최근 연이은 농협 금융사고와 연말 취약시기에 대비










전북농협은
최근 연이은 농협 금융사고와 연말 취약시기에 대비. 5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각 시군지부와 일선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금융사고 예방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무소장의 정위치 근무와 관내 상주, 출근.중식시간 준수, 마감시간 등 취약시간대 근무기강 유지, 부채 과다자와
주식.부동산 투기 행위자 등 취약직원에 대한 관리 강화에 대한 대책이 논의 됐다.

또 불요불급한
휴가.출장, 외출을 자제할 것과 무단 이석 금지, 업무추진을 빙자한 장시간 출장 엄금, 토요일 근무사무소의 근무실태
적정여부 재점검 등 근태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황승훈기자 hsh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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