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내달 첫 주 신작 개봉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내달 첫 주 신작 개봉
  • 박은
  • 승인 2018.07.30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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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더 스퀘어' - '주피터스 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칸 영화제를 사로잡은 두 편의 영화 ‘더 스퀘어’와 ‘주피터스 문’을 8월 첫 주 신작으로 선보인다.

‘더 스퀘어’는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티안이 전시 더 스퀘어를 앞두고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일상을 담은 블랙코미디다.

전작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으로 제67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신작.

이번 영화는 전작보다 더욱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날카롭게 꼬집는 묵직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다.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영상미는 물론, 크리스티안 역을 맡은 덴마크 국민 배우 클라에스 방의 독보적 비주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작 화이트 갓으로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거머쥔 코르넬 문드럭초 감독의 SF 판타지 신작 ‘주피터스 문’은 인생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중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신비한 소년을 만나 재기를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SF판타지 장르 속에 현 시대의 부조리를 향한 통찰의 메시지를 세련된 방식으로 녹여내며 관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두 편의 영화는 모두 8월 2일 개봉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화관 홈페이지 및 전화(231-3377)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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