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지난달 31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저녁 7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전북대학교 구정문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업소와 시민 대상으로 전단지 및 ‘청소년출입·고용금지업소’, ‘19세미만 술·담배판매 금지’ 스티커 등을 배포했다.
/김낙현기자
덕진구,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
- 사람들
- 입력 2018.08.01 16:39
- 수정 2018.08.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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