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길과 강과 할아버지(정성수시인)
제21회 길과 강과 할아버지(정성수시인)
  • 조석창
  • 승인 2018.08.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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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아야하는 행위-규범의 길

길이 혼자서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나무를 보고 싶기 때문이다  
 

강이 아무도 모르게

바다로

흘러가는 것은

파도소리를 듣고 싶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짚고

뒤를

돌아다보는 것은

지나온 날들이 그립기 때문이다
 

■ 시작 노트 ■  

길은 크게 나누어 세 가지로 나눈다.

첫째는 교통수단으로서의 길, 둘째는 어떤 일이나 문제를 처리해 나가는 방식을 나타내는 길, 셋째는 사람으로서 바르게 살아야하는 행위나 규범으로서의 길이다.

강은 넓고 길게 흐르는 큰 물줄기로 하천이라고도 한다.

보통큰 물길을 강이라고 하고 작은 물길을 내라고 한다.

침식 · 운반 · 퇴적 작용을 하여 강 유역에 여러 지형을 이루게 한다.

할아버지는 부모의 아버지로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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