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배추-무 노지채소 가격 '고공행진' 포토뉴스 입력 2018.08.01 18:5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폭염이 이어지면서 채소류 물가가 전월대비 3.7% 상승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월 대비 채소류 물가 상승률 2월 16.7% 이후 3~6월에 4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이달 반등했다. 시금치가 6월보다 50.1%나 치솟았고 배추 39.0%, 상추 24.5%, 열무 42.1% 등도 가격이 껑충 뛰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마트에서 채소류를 둘러보는 시민.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염이 이어지면서 채소류 물가가 전월대비 3.7% 상승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월 대비 채소류 물가 상승률 2월 16.7% 이후 3~6월에 4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이달 반등했다. 시금치가 6월보다 50.1%나 치솟았고 배추 39.0%, 상추 24.5%, 열무 42.1% 등도 가격이 껑충 뛰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마트에서 채소류를 둘러보는 시민.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