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년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에 하루 3천400여회 열차를 운행하는 코레일도 '폭염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 24일부터 폭염 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이달 31일까지 39일간 운영한다. 사진은 폭염에 대비해 코레일 직원이 자동살수장치 구간에서 온도계로 레일의 온도를 측정하는 모습. /연합뉴스
111년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폭염에 하루 3천400여회 열차를 운행하는 코레일도 '폭염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 24일부터 폭염 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며, 이달 31일까지 39일간 운영한다. 사진은 폭염에 대비해 코레일 직원이 자동살수장치 구간에서 온도계로 레일의 온도를 측정하는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