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은 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을 찾아가 전북지부 출소자들을 위해 미용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박혜원 회장은 “출소자들에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미용봉사를 펼쳐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무지개로타리클럽,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전북지부 출소자들 미용봉사
- 사건사고
- 입력 2018.08.02 17:02
- 수정 2018.08.02 20: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