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 회원들은 2일 소양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시설인 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들의 청결한 위생을 돕고자 목욕봉사를 펼쳤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2010년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이 곳에서 목욕봉사를 하면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장애우 목욕봉사 펼쳐
- 사건사고
- 입력 2018.08.02 17:10
- 수정 2018.08.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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