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궈진 철로 온도를 잡아라" 포토뉴스 입력 2018.08.02 21:0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작업을 펼치며 이동하고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운전을 해야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난 수준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일 오후 부산역 인근 철도 선로에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시설팀 관계자들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작업을 펼치며 이동하고있다. 코레일의 '고속열차 운전 취급 세칙'에 따르면 레일 온도가 55도 미만이면 정상운행을 하지만 55~64도에서는 서행운전을 해야하고, 64도마저 넘으면 운행을 아예 중지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