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진 밭 포토뉴스 입력 2018.08.05 19:09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4일 전주시 성덕동 한 밭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쩍쩍 갈라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에 내린 비의 양은 총 191㎜로 평년(285.1㎜) 대비 66.9% 수준이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전주시 성덕동 한 밭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쩍쩍 갈라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에 내린 비의 양은 총 191㎜로 평년(285.1㎜) 대비 66.9% 수준이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