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주시 성덕동 한 밭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쩍쩍 갈라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에 내린 비의 양은 총 191㎜로 평년(285.1㎜) 대비 66.9% 수준이다./김현표기자
4일 전주시 성덕동 한 밭이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쩍쩍 갈라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에 내린 비의 양은 총 191㎜로 평년(285.1㎜) 대비 66.9% 수준이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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