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분야 공략-오답노트 살펴야"
"취약분야 공략-오답노트 살펴야"
  • 조석창
  • 승인 2018.08.06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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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수시준비-마무리 학습
비중높은 영역-EBS교재 중점

전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100일을 앞둔 6일 수험생들이 점검해야 수능과목 영역별 학습 전략 등을 안내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 시기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무리 학습전략 및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지원 준비다.

자신에게 경쟁력 있는 전형요소와 대학별 모집단위를 찾고, 지난 해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지원대학 전형방법과 학과를 결정해야 한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경우 자기소개서 등 서류준비도 챙겨야 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를 대비해 각 영역별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을 강조했다.

수능공부는 지망 대학 모집 단위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또 해당 대학에서 비중이 높은 영역 중심으로 공부하되 지망 대학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

또 수능 출제 경향과 예상난이도를 점검하고, EBS 인터넷 강의와 교재 참고, 오답노트 활용 등을 중시해야 한다.

영역별 수능 마무리 대책도 밝혔다.

국어영역의 경우 상위권은 취약 분야 집중공략과 실수를 줄이고, 중하위권은 연계교재를 꼼꼼히 살피고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수학 영역은 기본 정의, 공식 등의 이해와 더불어 계산 과정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문제를 풀 때도 모의고사 형태보다 단원별 정리된 문제를 풀고, 어려운 문제보다 쉬운 문제라도 직접 풀어 실전감각을 유지해야 한다.

절대평가가 도입된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항상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 유형인 빈칸 추론, 주제, 제목, 요지, 주장 찾기, 요약 등의 비중이 높은 문제들 또한 집중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마무리 학습도 중요하지만 체력관리와 생활리듬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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