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다정한 母子 포토뉴스 입력 2018.08.07 19:18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입추인 7일 임실군 관촌 사선대 조각공원에 조성된 경관터널을 찾은 한 엄마와 아들이 가을이 영글어가는 호박과 조롱박을 보며 산책을 하고 있다2-./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