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 맞으며··· 포토뉴스 입력 2018.08.07 19:53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일 폭염이 계속된 7일 전주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정류장에 설치된 에어커튼 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20여 곳의 정류장에 에어커튼을 설치했고, 내년에는 확대할 계획이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일 폭염이 계속된 7일 전주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정류장에 설치된 에어커튼 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20여 곳의 정류장에 에어커튼을 설치했고, 내년에는 확대할 계획이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