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된 7일 전주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정류장에 설치된 에어커튼 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20여 곳의 정류장에 에어커튼을 설치했고, 내년에는 확대할 계획이다./김현표기자
연일 폭염이 계속된 7일 전주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정류장에 설치된 에어커튼 바람을 맞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처음 20여 곳의 정류장에 에어커튼을 설치했고, 내년에는 확대할 계획이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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