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즈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남고 싶어"
로페즈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남고 싶어"
  • 조석창
  • 승인 2018.08.12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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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2021년까지 재계약
23골 12도움 골잡이 자리매김

전북현대 로페즈가 2021년까지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북현대는 지난 12일 로페즈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은 로페즈는 2016년 전북에 입단한 이후 75경기 출전 23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잡고 있다.

또 전북이 2016년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정상과 2017년 K리그 클래식 정상에도 팀에 큰 기여를 했다.

전북은 빠른 스피드와 강한 몸싸움, 공격 본능이 뛰어난 로페즈와 이번 재계약으로 안정적 공격력을 갖추게 됐다.

로페즈는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믿어준 팀과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전주성에서 녹색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은 나에게 큰 힘이다. 앞으로 전북 최고의 외국인선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백승권 단장은 “지난 전북의 두 번째 ACL 우승과 K리그 다섯 번째 우승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준 선수이다”며 “팀에 남다른 애정과 의지가 재계약을 하는데 가장 큰 요인이 됐다. 앞으로 전북을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 중요한 선수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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