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진원, 전북 혁신성장 농업분야 전문가 세미나
생진원, 전북 혁신성장 농업분야 전문가 세미나
  • 김성아
  • 승인 2018.08.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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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지향형첨단 농생산업밸리
조성 5대 핵심프로젝트 소개

전라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전북 혁신성장·미래 비전 2050, 농업(농생명) 분야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 활동을 통해 수립한 농업(농생명)분야의 비전과 추진 방향에 대한 발전상을 제시하고 그동안 발굴된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연구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전북연구개발특구, 전자부품연구원,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등 농생명 혁신 연구 기관과 전북대, 원광대 등 산학연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생진원 김동수 원장은 전북 농업(농생명)분야 미래상으로 ‘수출지향형 첨단 농생명산업 밸리 조성’을 제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5대 핵심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1개 추진전략, 36개 핵심과제를 소개했다.

5대 핵심프로젝트는 △글로벌 종자산업 메카 실현 △첨단 농기자재 혁신 기반 조성 △스마트 팜 밸리 조성 △식품클러스터 글로벌 거점화 △생물자원 소재 융복합 플랫폼 구축이다.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 최재용 국장은 “전북의 새로운 대도약과 발전 미래상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북의 농업·농생명 산업이 가진 특화된 강점을 잘 살려 내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정책방향에 맞춰 산·학·연·관의 신속한 대응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12월에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도 출연기관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전북 혁신성장·미래비전 기획단’을 구성했다.

기획단은 5대 산업별 분야별 현황 진단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설정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토론회, 세미나를 통해 산업별 미래 발전상을 모색하고 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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