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50여 세대 찜닭‧밑반찬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50여 세대 찜닭‧밑반찬 전달
  • 박태요
  • 승인 2018.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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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 최충식)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해 저소득층 50여 세대에게 찜닭을 비롯해 물김치, 부침개, 장아찌 등 반찬을 직접 조리해 14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장보기나 음식 조리가 힘든 취약계층에게 건강식을 제공해 입맛을 돋우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전달과 함께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해 폭염 속 안전지킴이 역할까지 톡톡히 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워서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있었는데 맛있는 닭요리에 반찬까지 해줘 감사하다”며 “건강 안부까지 챙겨줘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됐다”고 전했다.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에도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호응을 산 바 있다.

최충식 봉동읍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돼 입맛이라도 챙겨드리고자 음식을 준비했는데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봉동읍민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아울러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발맞춰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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