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승객들이 짐을 찾고 있다. 그 뒤로 셔터가 내려진 면세점 예정 공간이 보인다. 이곳은 2001년 개항 때부터 입국장 면세점 예정 공간이었으나 기내 면세점 운영 대형항공사와 출국장 면세점 운영 대기업 등의 반대로 도입되지 않았다. 1터미널의 경구 동편과 서편 두 곳에 입국장 면세점 공간이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승객들이 짐을 찾고 있다. 그 뒤로 셔터가 내려진 면세점 예정 공간이 보인다. 이곳은 2001년 개항 때부터 입국장 면세점 예정 공간이었으나 기내 면세점 운영 대형항공사와 출국장 면세점 운영 대기업 등의 반대로 도입되지 않았다. 1터미널의 경구 동편과 서편 두 곳에 입국장 면세점 공간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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