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 18년째 닫힌문이 있다 포토뉴스 입력 2018.08.15 18:3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4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승객들이 짐을 찾고 있다. 그 뒤로 셔터가 내려진 면세점 예정 공간이 보인다. 이곳은 2001년 개항 때부터 입국장 면세점 예정 공간이었으나 기내 면세점 운영 대형항공사와 출국장 면세점 운영 대기업 등의 반대로 도입되지 않았다. 1터미널의 경구 동편과 서편 두 곳에 입국장 면세점 공간이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승객들이 짐을 찾고 있다. 그 뒤로 셔터가 내려진 면세점 예정 공간이 보인다. 이곳은 2001년 개항 때부터 입국장 면세점 예정 공간이었으나 기내 면세점 운영 대형항공사와 출국장 면세점 운영 대기업 등의 반대로 도입되지 않았다. 1터미널의 경구 동편과 서편 두 곳에 입국장 면세점 공간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