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애타는 마음에 단비 같은 기부 돼"
"가뭄 속 애타는 마음에 단비 같은 기부 돼"
  • 류우현
  • 승인 2018.08.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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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양돈농협 김제FMC(조합장 이영규)는 지난 16일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어 시름에 빠진 백산면의 농가와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데 써달라며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병철)에 후원금 1,5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

후원금 중 1,000만원은 백산면의 100여 농가의 마른 경작지에 물을 댈 수 있는 관수 호스를 구입하여 전달하고, 500만원은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도드람 양돈농협은 김제시 백산면 지평선산업단지에 최첨단 설비와 설계로 모든 공정에서 신선하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시간당 450마리이상 생산이 가능한 초현대식 축산물 종합처리시설을 갖추어 29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모색하며 뜻깊은 기부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백산면장(송성용)은 “타들어가는 농작물을 보며 애를 태우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주신 도드람 김제FMC측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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