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부파출소, ‘지인사칭 카톡 피싱 주의보’
전주서부파출소, ‘지인사칭 카톡 피싱 주의보’
  • 윤홍식
  • 승인 2018.08.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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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 훈) 서부파출소(소장 김철근)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카톡 피싱)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노인정을 직접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 및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메신저 ID를 도용, 자녀·친구 등 지인을 사칭하며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 대화창을 통해 “급히 결재를 해야 하는데 카드 비밀번호 오류로 보내지지 않는다”며 타인계좌로 돈을 이체해달라는 메시지를 전송 후, 휴대폰이 고장나 전화 수·발신은 안되고 메신저창만 가능하다고 속여 피해자의 전화 확인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편취하는 등 신종 사기수법이 유행하고 있다.

김철근 소장은 “지속적으로 관내 주민 센터, 노인정 등을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이 급증하는 어르신들 상대 홍보 및 예방활동을 펼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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