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스카우트연맹' 잼버리 성공개최 힘모아
'여가부-스카우트연맹' 잼버리 성공개최 힘모아
  • 박정미
  • 승인 2018.08.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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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SOC등 각종 인프라 확충
지자체 관리 운영비 부담 덜어

전북도는 지난해 폴란드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치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전북대도약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여가부, 한국스카우트연맹, 도민, 관계기관의 힘을 모아 2023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의 준비과정에서 철두철미하게 몰두하기로 했다.

도는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적 세계잼버리를 통해 전북에 필요한 공항 같은 절대적 SOC 등 각종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전북, 새만금, 국가의 위상, 전북 도민들의 삶의 질과 경제를 한껏 끌어올려 보겠다는 전략이다.

2023세계잼버리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세계잼버리를 통해 새만금 공항‧항만 등 새만금 SOC 조기구축과 국가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대전환점이자 세계의 새만금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여타 국제행사와 비교해 직접적인 대형시설 구축에 대한 정부재정 부담과 행사 후 관리에 따른 지자체의 운영비 부담이 없는 경제적 행사로 개최가 가능하다.

이에 도는 붐 조성을 위해 올해를 잼버리 홍보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인 이슈-메이킹을 통한 잼버리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내년 이후에는 범국민적 관심 확산을 위해 중앙부처 및 민간 후원과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등을 통한 국가적 잼버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세계잼버리 시군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군 자원을 활용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참가자 타시도 유출 방지하고자 시군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2023년 새만금에서 펼쳐지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라며 "여가부와 한국스카우연맹 등 관계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전북 대도약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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