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벨라루스 유수 대학과 교류 강화
전북대, 벨라루스 유수 대학과 교류 강화
  • 정병창
  • 승인 2018.08.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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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 북방정책에 따라 이 지역 국가 주요 대학들과 교류를 강화해오고 있는 전북대학교가 벨라루스 유수 대학들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북방 국가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8월 17~21일까지 벨라루스를 방문하고 있는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 등 방문단은 벨라루스 국립대, 벨라루스 국립언어대, 벨라루스 국립공대 등 관계자를 만나 학술교류 협정체결과 교환학생프로그램, 한국어와 러시아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MOU를 체결키로 합의했다.

또한 전북대는 지난 19일 벨라루스 한국 대사관이 주최한 한국문화축제에 한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한국 대학을 소개하고 한국유학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는 등 유학생 유치 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벨라루스 한국문화축제에는 2,000여명이 넘는 현지 사람들이 참여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벨라루스 국립대 세종학당과 공조한 전북대 방문단을 통한 우수 한국 유학 프로그램을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태권도 진흥재단 등 우수 기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통한 한국문화 알리기와 한국 교육시스템 홍보를 통한 유학생 모집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이뤄졌다.

김용호 주 벨라루스 한국 대사는 “최근 급속히 늘어나는 벨라루스 내 한국에 대한 관심과 벨라루스 학생의 한국 유학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여 한국 대학과 교육 교류를 발전시키고, CIS 국가 내에서 러시아어 교육 등에 강한 이점을 가진 벨라루스와의 관계 확대를 통해 북방외교 등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방지역 국가들과의 교육교류를 통해 전북대 학생들의 모험인재 양성 및 글로벌 취창업,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교류를 통해 해외 취창업 프로그램에 적합한 글로벌 스탠다드형 인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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