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21일 전주 꽃심 지역소년단원 19명과 부모님이 함께 전북119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전북 최초로 구성된 전주 꽃심 지역119소년단은 유치원부터 초등학생까지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재난 시 위기 대처 능력함양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재난종합체험과 물놀이 안전체험 등이 진행됐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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