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에 빠지다 포토뉴스 입력 2018.08.21 19:1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절기상 처서를 이틀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사루에서 나들이 나온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을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