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태풍피해 육지로 포토뉴스 입력 2018.08.22 20:08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2일 군산시 비응항에서 어선들이 태풍피해를 막기위해 주차장과 육지로 피항해 있다. 기상청은 전북지역은 23일과 24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이라고 예보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고 있는 22일 군산시 비응항에서 어선들이 태풍피해를 막기위해 주차장과 육지로 피항해 있다. 기상청은 전북지역은 23일과 24일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이라고 예보했다./김현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