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도시, 베리 굿 전주시!
세계가 인정한 도시, 베리 굿 전주시!
  • 김낙현
  • 승인 2018.08.27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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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련기관 6개 분과위 구성
자살-교통-학교 등 6개 사업 추진

영국 '더 가디언' 향토음식 극찬
유네스코 로고 사용 세계에 홍보

세계 첫 지정 확대 '느림의 미학'
포럼-어워드 성공 개최 표창수상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엄마의 밥상-아이숲 등 사업 추진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세계의 도시들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한다.

전주시는 세계적으로 안전한 도시 뿐 아니라 향토음식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곳, 도시 전역이 전통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이자 어린이가 살기 좋은 국제도시이다.

국제슬로시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등에 이어 안전한 도갖춘 국제인증 4관광 도시 전주시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 강화는 물론 도시의 신뢰성까지 갖추며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서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전주,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제안전도시

전주시는 전북지역 최초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다.

민선6기 시작부터‘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전주 만들기’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연구용역에 착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안전도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도시 시민 네크워크인 안전도시협의회·실무분과위원회 등을 구성·운영하는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준비해왔다.

시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청 등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자살예방, 교통안전 등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살예방 △낙상예방 △교통안전 △방범폭력예방 △학교어린이안전 등 6개 분야별 안전사업을 지속 추진, 손상사망률과 5대 범죄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자살사망율과 5대 범죄 발생율, 교통사고가 각각 감소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시민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가 되었으며, 국제적으로 믿고 찾는 전주시로 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최초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이에 앞서 한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 전주는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의 7개 문야 문학·음악·민속공예·디자인·영화·미디어·음식 가운데 전주시는 음식전통문화를 창의 산업으로 발전시키며 세계적인 음식도시로 뻗어 나가고 있다.

영국 영국의 유력 언론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한국에서 음식으로는 상대할 곳이 없는 도시' 로 소개되기도 한 전주 향토 음식은 건조하고, 절이고, 발효시킨  '슬로푸드' 요리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음식창의도시 선정으로 도시 홍보에 유네스코 로고를 공식 사용하고 전주시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유네스코 웹사이트에 게재·홍보할 뿐 아니라 전주비빔밥축제부터 향토 음식과 전통문화를 지구촌 곳곳에 전주를 알리며 천만관광도시의 도화선이 되었다.
 

▲도시 전역 국제슬로시티로 확대·재지정

전주시는 인구 60만 도시 중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이 국제슬로시티로 확대·재지정 되면서 도시 전역이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고,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도시다.

전주시는 세계최초 도심형 슬로시티라는 타이들에 만족하지 않고 느림슬로운동의 가치 확산을 위해 안팎으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세계가 묻고 전주가 답하다’를 주제로 ‘제1회 전주 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슬로시티의 위상을 자랑했으며, ‘2018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서 지역주민 마인드와 교육 ‘기관표창’ 부문의 슬로시티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전주시는 연간 1000만명이 방문하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국제슬로시티로서의 국제적인 위상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특별시를 넘어 세계적인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 돋음 했다.
 

▲세계가 인정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이밖에 전주시는 어린이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는 가운데 세계가 인정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다.

시는 민선6기 공약인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아동의 권리보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규정을 담은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 하였다.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아침도시락을 배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과 도서지원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지혜의 반찬’,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딸에게 보내는 엄마의 마음’, 아이들은 위한 자연 속 놀이터 ‘전주 아이숲’, 365·24 아동진료실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 맞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며 도시의 미래주역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전주가 되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국제인증이 늘어난다는 것은 가장 지역적이지만 가장 보편적인 세계도시로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여러 분야의 국제인증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과 자신감 또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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