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장릉 전면개방 포토뉴스 입력 2018.08.27 19:3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은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1595∼1649)와 그의 첫 번째 부인 인열왕후(1594∼1635)가 묻힌 파주 장릉(長陵)이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2016년 6월 17일 시범 개방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주 장릉(사적 제203호)을 9월 4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을 겪은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1595∼1649)와 그의 첫 번째 부인 인열왕후(1594∼1635)가 묻힌 파주 장릉(長陵)이 전면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2016년 6월 17일 시범 개방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주 장릉(사적 제203호)을 9월 4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