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NH농협카드가 지난 29일자로 신용카드 신규 회원 100만좌를 달성했으며 최근 8년 내 최단 기간이자 4년 연속 100만좌를 달성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NH농협카드가 올해 1월 농업인이 필요한 기능과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콕카드’를 시작으로, 출시 5개월 만에 50만좌를 돌파한 ‘올바른POINT카드’ 등 올바른 시리즈 6종과 쇼핑·통신 제휴카드 4종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100만명 신규회원 달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신우기자 lsw@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