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삼우엠스는 더프라이드와 100억원 규모의 해외 명품과 북미 지역 유명 제품들의 수입·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우엠스는 오는 10월 개장 예정인 더프라이드 전주점, 송천점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 10년간 물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더프라이드는 전주시 금암동 더프라이드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원철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