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민의날 행사 성료
완주군, 동상면민의날 행사 성료
  • 박태요
  • 승인 2018.09.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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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은 제13회 동상면민의날 행사를 지난 1일 동상면민운동장에서 문원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행사에서는 생활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생활체조를 시작으로 동상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분들을 기념하기 위한 군수상과 면장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군수상은 다문화가정상 더우티항, 친환경농업경영인상 김영수씨, 애향상 홍재령씨가 수상했으며, 면민의 장은 공익상 김정환씨, 효행상 이경숙씨, 화목상 배성환씨, 장수상 백성례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부 행사는 족구, 고리걸기, 투호,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남녀 400M계주, 노인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돼 17개 마을의 단합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 이어 진행된 3부 행사는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장기자랑, 경품추천으로 주민 화합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김은중 동상면장은 “동상면의 발전과 주민화합의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동상면으로 발돋움하고 면민의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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