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부 온고을지방 함께하는 클럽(회장 이미경)은 3일 평화1동(동장 고호진) 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 10포를 기증했다.

국제와이즈멘 온고을지방 함께하는 클럽은 그간 YMCA를 위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낙현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