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성적-성실성 돋보여
높은 성적-성실성 돋보여
  • 정병창
  • 승인 2018.09.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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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하진수 학생(화학공학부 4년)이 ‘2018년 제1차 해외플랜트건설 인재양성과정(25기)’에서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교육태도를 바탕으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고혜빈(기계설계공학부 4년)·이중민(화학공학부 4년) 학생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이다.

해외플랜트건설 인재양성과정은 정부의 플랜트분야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한 추진사업으로, 플랜트의 기계·배관, 화공·공정, 토목·건축 각 과정에 대한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설계과정과 요소 기술, 구매, 시공에 대한 실무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을 비롯해 6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주분원은 올해 처음 신설돼 전북대와의 협약을 통해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2개월 동안 350시간 맞춤형 플랜트 엔지니어 교육과 함께 현장견학 및 프로젝트 발표 등 이론과 실무역량을 고루 쌓아가며 취업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었다.

특히 하진수 학생은 높은 교육성적과 단 한 번의 지각과 결석 없이 우수한 교육태도 등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교육수료 후 우수교육생 30명에게 주어지는 3박 5일간의 베트남 현지연수에도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베트남 현지연수는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플랜트 기업 등 현장을 탐방하며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올해 10월 중 실시된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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