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과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이 원전 격납건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는 격납건물에 철판 부식과 빈 공간이 발견된 것에 대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면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과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이 원전 격납건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남 영광 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의 방사성 물질 유출을 막는 격납건물에 철판 부식과 빈 공간이 발견된 것에 대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면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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