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해발 600미터 고랭지에서 한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만성기관지염, 치매건망증 등 뇌질환 예방, 혈관계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부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제5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연합뉴스
3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해발 600미터 고랭지에서 한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만성기관지염, 치매건망증 등 뇌질환 예방, 혈관계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부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제5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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