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잘 익은 오미자 포토뉴스 입력 2018.09.03 19:3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해발 600미터 고랭지에서 한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만성기관지염, 치매건망증 등 뇌질환 예방, 혈관계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부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제5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해발 600미터 고랭지에서 한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오미자는 피로회복, 간 기능 개선, 기침·만성기관지염, 치매건망증 등 뇌질환 예방, 혈관계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9일부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제5회 백전오미자축제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