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기태)와 전주사랑의집(시설장 변영미) JJ봉사단은 4일, 건지산 일원에서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주사랑의집은 지역주민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인들의 사회성 향상 및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JJ봉사단’을 창단했다.
/김낙현기자
호성동, 건지산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사람들
- 입력 2018.09.04 17:27
- 수정 2018.09.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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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호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기태)와 전주사랑의집(시설장 변영미) JJ봉사단은 4일, 건지산 일원에서 합동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주사랑의집은 지역주민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인들의 사회성 향상 및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JJ봉사단’을 창단했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