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동장 송문석)은 6일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 및 새마을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 후 구총목로 및 견훤로 화단 청소 등 생활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각 사업장이 음식물쓰레기 발생과 배출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낙현기자
인후3동 새마을협,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 사람들
- 입력 2018.09.06 16:07
- 수정 2018.09.0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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